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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김세정,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女주인공?!
탁정은 기자
| 2020-06-10 08:21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세정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세정이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이로운 소문’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구에 내려온 사악한 영혼과 이들을 잡아 다시 사후세계로 돌려보내는 카운터들의 이야기다.
극중 김세정은 히로인인 도하나 역을 제안 받았다. 도하나는 예민한 청각으로 악귀의 위치를 짐작하는 인물이다.‘경이로운 소문’ 편성은 미정이다.
한편 김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 이후 구구단으로 재데뷔를 했다. KBS2 ‘학교 2017’에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도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