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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균,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확정
이지성 기자
| 2020-06-17 10:01

배우 안승균이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금 우리는’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버린 세상 속 학교에 갇혀버린 아이들과 아이들을 구하려는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나의 아저씨' 송기범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안승균은 최근 종영한 MBC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목적 달성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소시오패스 재영 역을 연기하여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장현성과 함께한 영화 ‘킬미나우’에선 뇌병변 장애인 주인공 현재를 연기하며 호평 받은 바 있다.
안승균이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