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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 웹툰작가와 함께하는 '웹툰콘텐츠과' 신설…30명 선발

이지성 기자 | 2020-06-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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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는 웹툰전문가 양성을 위한 웹툰콘텐츠과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웹툰콘텐츠과는 3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웹툰스토리텔링, 웹영상, 웹창작, 캐릭터디자인, 캘리그라피, 1인크리에이터 등 웹툰 콘텐츠 분야에 필요한 현장중심의 창의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웹툰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현업작가를 교수진으로 구성해 졸업 후 즉시 취업하고 웹툰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청암대는 특히 현장중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1인 1작가 멘토링, 1인 1웹툰기업 현장실습, 웹툰공모전 도전, 웹툰작가데뷔 및 취·창업지원 등 웹툰 콘텐츠제작실을 갖추고 최신 기종의 PC와 장비를 갖춘 창작공간도 지원할 방침이다.

오미성 기획처장은 "학과 신설을 통해 유관 기관과의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청암대가 웹툰콘텐츠 분야에서 현장중심교육의 특성화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