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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 2,'벌써 유튜브 조회수 1천만뷰?'

탁정은 기자 | 2020-08-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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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대표 이진수)의 슈퍼 IP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시즌2 연재 시작 12일 만에 유튜브 광고 영상 조회수 1천만뷰를 돌파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단일IP 기준으로 국내에서만 누적 조회수 4.5억건, 누적 열람자 수 515만명을 돌파하고 있다. 이는 웹툰 시즌2 연재 시작 전과 비교했을 때 열람자 15만명, 조회수 3천만 건이 증가한 수치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영미권 등에 웹툰 시즌1 연재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글로벌 최대 만화 강국인 일본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재팬의 만화 플랫폼 픽코마(piccoma)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일일 최대 100만명이 열람하는 인기 웹툰이다.

올 7월까지 누적 조회수 1억 1,400만, 누적 열람자수 약 340만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올 7월까지 픽코마 연속 매출 1위에 빛나고 있다. 따라서 올 10월 이후 시즌2 연재가 시작되면 빠른 속도로 일본 독자 유입은 물론 매출까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페이지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성공 요인에는 장성락 웹툰 작가가 있다고 말했다. 작품 내 독자들의 베스트 댓글 대부분은 ‘역대급 연출 능력’, ‘미친 작화’ 등의 감탄과 칭찬으로 채우고 있다는 것이다.

장성락 작가는 “매일 화실에서 그림만 그리고 있기 때문에 국내외 팬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거나 인기를 체감하지는 못하고 있다”며 “만화는 스토리, 연출, 캐릭터를 종합해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작업할 때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게끔 모든 장면에 애정을 가지고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작품을 시간내서 읽어주시는 독자들에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시즌2도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