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일본서 방영 확정

탁정은 기자 | 2020-09-07 15:17
image.png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TV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 의지를 잇는 자들'의 일본 현지 방영 일정을 확정하고 키비주얼과 새로운 PV를 공개했다.

'킹스레이드: 의지를 잇는 자들'은 베스파의 일본 현지 법인 하이브를 통해 제작 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OLM과 선라이즈비욘드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TV 도쿄를 통해 오는 10월 2일 일본 현지 방영을 시작한다. 방영시간은 심야 애니메이션 상영 시간대로 25시 23분(새벽 1시 23분)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이미 OLM과 선라이즈 비욘드(SUNRISE BEYOND)의 제작 참여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작품으로 스토리로 호평받은 원작 게임 '킹스레이드'와는 또 다른 이야기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일본 현지 방송 외에도 글로벌 이용자들이 다양한 채널로 킹스레이드: 의지를 잇는 자들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 다양한 회사들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방송뿐 아니라 2차 라이센스 등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관련 사업 분야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킹스레이드: 의지를 잇는 자들'의 1기 오프닝과 앤딩 가수도 공개됐다. 1기 오프닝을 부른 가수는 야기누마 사토시와 난죠 요시노가 소속된 '프립사이드(fripSide)'이다. 애니메이션의 엔딩으로는 인기 가수이자 다수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의 주제가 및 엔딩곡을 부른 일본 가수 '코토코(KOTOKO)'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