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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로맨스 웹툰 '신 농사직설', 드라마 제작 확정

조민웅 기자 | 2022-12-01 09:21

인기 웹툰 '신 농사직설'(글 요신/그림 휘영)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웹툰 유통을 맡고 있는 만화전문 기획사 재담미디어는 웹툰 제작사 스튜디오 요신과 더불어 드라마 제작사 베티앤크리에이터스와 최근 드라마 제작에 관한 계약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신 농사직설'은 농사의 신이자 곡물의 신으로 알려진 자청비를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이며, 천상계에서 인간계로 환생한 자청비가 천계에서의 기억이 지워진 채 시골이라면 질색인 차도녀 이설로 설정되어 귀촌 생활에 만족 중인 농촌 청년 차봉수와의 색다른 농촌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농사는 싫어하면서도 손만 댔다 하면 베테랑 농사꾼의 면모를 선보이며 '의지는 없지만 재능은 있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덕분에 올해 초 연재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도 '농촌 배경 로맨스'라는 독특한 희귀 작품으로 회자 되고 있으며, 특히 '힐링물'로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웹툰 제작/유통을 진행하고 있는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는 '동네 변호사 조들호' '우리집에 사는 남자' '청춘블라썸' 최근 '약한 영웅' 까지 웹툰 영상화를 이끌어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