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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웹툰창작소, 청소년 창작 결실 맺은 수료식 및 전시회 개최

홍초롱 기자 | 2026-11-02 21:28

논산시는 지난 31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웹툰창작소 심화·전문과정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2024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논산 웹툰창작소는 올해 심화·전문과정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63명이 참석해 입시·진학 설명, 사업 성과 보고, 수료식 등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개성이 담긴 창작 작품을 관람했다. 논산시는 이날 나온 참여자들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촌 지역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차별화된 교육을 받고 취미를 직업과 진로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마련해 학생들이 자부심을 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