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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에서 등장한 '멘붕'의 웹툰 사냥, 그 시작과 끝

관리자 | 2016-08-08 20:20

언론매체에서 등장한 '멘붕'의 웹툰 사냥, 그 시작과 끝

<해당 신문기사의 제목, 링크>

포털의 링크된 제목은 위, 내용은 웹툰에 대한 일방적인 공격적 내용

 

얼마전 필자가 뉴스를 보는데 정말 당황스러운 뉴스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제목은 무심고 들어갔지만, 안은 당황스럽기 그지 없는 내용 멘탈붕괴나, 꿀벅지 등은 웹툰으로 인해서 만들어졌고, 이 단어는 일본AV에서나 등장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잘 정리에 나서 정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할 정도의 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단어로 인해 일본에서 비웃는다라. 사실 지금 이 상황을 본다면 당황스럽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네티즌이 주장하는 것에 맞춰서 멘붕이나 꿀벅지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나왔기 때문에 쓰면 안된다. 그러면 진짜로 이 단어들이 일본에서 나왔을까요?

 

이 신문기사만 보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겠지만, 결코 아닙니다.

일본 웹사이트를 뒤져본다면 누구나 쉽게 メンタル崩壊(멘탈붕괴)나 メン崩(멘붕)을 검색해도 그저 한국 쪽 신조어라는 결과 이외에는 찾기가 어려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일본에서 나왔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동감을 가지게 된 결정적인 이유조차 어이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웹툰작가 A' 정말 이건 가서 따져 물어보고 싶은데,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웹툰작가들도 이런 상황을 잘알고 멘붕이라는 단어가 웹툰에서 나온 단어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사람이 없는데, 그 사람이 나올 확률은 상식적으로 생각하자면 0%

 사실, 작가 혼자만의 세계를 가지고 만들지 않는 이상은 이런 작가가 나올 확률은 거의 없었다고 보입니다. 현재에도 적지 않은 작가님들과 연락중에 있기는 한데, 전부 처음 듣는 이야기, 실질적으로 인터뷰 요청등 어떤 것도 없었다는 것 입니다.

스스로 웹툰작가로 대변하는 능력을 지닌 기자분이 소설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정말 관련 없는 분의 '이건 이렇고 그렇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생각하군요

 

어이 없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지금 정세를 보고 있다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 처럼, 사실 일본과의 감정의 골이 극에 달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신문기사의 제목과 처음 내용을 본다면, 그런 상황과 맞춰서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얼마전 있었던 '마녀사냥식 웹툰 유해매체화' 가 생각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결국 자극적인 기사의 희생양으로 보다 만만한 웹툰이 골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정말로 많이 쓰이는 다른매체들 예를 들어 야구나, 스타리그에 대해서 썻다면,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지 조금 상상이 되니까 말입니다.

기사 전부 전반적으로 오류와 편견 한 기자의 무지와 자극적인 기사를 쓰려고 한 현재 한국의 기자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좋지못하게 느껴지고, 아직까지 웹툰에 대한 편견이 적지 않는 것 이 아쉽게만 느껴지는군요

 

최소한의 편견은 가질 수 있습니다. 제가 신문기사를 잘 믿지못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상 '거짓' 이 아닌 '진실' 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최소한 소설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위 신문기사가 정말 정당하다면, 아래의 신문기사는 등장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언론매체에서 등장한 '멘붕'의 웹툰 사냥, 그 시작과 끝

<해당기사 바로가기 링크>

많은 네티즌들의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의 상황에 비교적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이런 사건에서 보이는 제목

멘붕, 꿀벅지…. 이런 표현이 신문이나 방송에 나오는 걸 보면 죄책감이 듭니다

이라는 단어보다는

신문소설, 믿지 못하는 언론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죄책감이 듭니다.

라는 신문기사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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