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그리는 인기 스트리머' 와나나 작가 토크쇼 현장 스케치, 200여 명 이상 팬들 동원
▲ '바나나툰' 와나나 작가 토크쇼&사인회 (사진: 웹툰가이드)
레진코믹스의 간판 '바나나툰'의 와나나 작가 웹툰콘서트에 200명이 넘는 팬들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식장산홀에서 진행된 와나나 작가의 이번 콘서트는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18년 조성한 '대전웹툰캠퍼스'의 웹툰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진행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앞서 네이버 인기 웹툰 ‘랜덤채팅의 그녀’ 박은혁 작가,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의 웹툰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 와나나 작가 토크쇼 (사진: 웹툰가이드)
위근우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크쇼에서는 와나나 작가의 일상을 다룬 '바나나툰'의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가 주로 공개됐다. 와나나 작가는 재치있는 입담과 남다른 끼를 과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질문을 경청하는 와나나 작가 (사진: 웹툰가이드)
현장에서는 와나나 작가 특유의 개인기인 말 울음소리 흉내 요청이 쇄도했고, 와나나 작가는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좌중을 놀라게 했다. 단정한 슈트 차림의 와나나 작가를 본 팬들은 '멋지다'를 연발하며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 와나나 작가 사인회 (사진: 웹툰가이드)
와나나 작가의 이번 콘서트는 토크쇼,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사인회로 마무리됐다. 와나나 작가는 200여 명의 팬들에게 모두 사인해주며 팬들과의 사진 촬영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에서 2017년부터 일상개그물 '바나나툰'을 연재 중인 와나나 작가는 현재 인터넷 방송 '트위치 TV'에서 인기 스트리머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와나나'를 운영하며 10만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