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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그레이닝 감독 "곧 <심슨 가족> 속편이 제작될 것..."
김채윤 기자
| 2019-07-24 09:33
지난 22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심슨 가족'을 탄생시킨 감독 맥 그레이닝(Matt Groening)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극장판 속편 제작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맷 그레이닝 감독은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
맷 그레이닝은 "디즈니는 돈을 벌기 위해 무언가 일을 낼 것"이라며 "곧 '심슨 가족' 극장판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속편이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2007년 개봉한 '심슨 가족' 극장판은 준비하는 팀이 따로 있지 않아 TV 시리즈 팀이 동일하게 진행했다"라며 "이제 이들은 충분히 많이 쉬었고 활력을 거의 회복했다"라고 덧붙였다.
코미디를 뛰어 넘는 철학의 성찰로 불리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1989년 첫 방송 후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동안 '심슨 가족'의 귀환을 기다렸던 전세계 덕후팬들에게는 매우 기쁜 소식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