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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창작지원 프로젝트 2021'에 30억원 투입
김세정 기자
| 2021-06-22 17:26

국내 최대의 웹소설 작가 등단 플랫폼인 문피아는 웹소설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연간 30억원 규모의 예산을 책정해 ‘창작지원 프로젝트 2021’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문피아는 창작지원 프로젝트 2021을 통해 올해 총 30억원의 예산을 편성, 기성·신인 작가 모두가 웹소설 창작 과정에서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차례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창작지원 프로젝트 2021'은 5개 프로그램(▲웹소설 페스티벌 '스토리 아레나' ▲문피아 아카데미 ▲가능성 있는 작가를 선발해 1:1 멘토링과 3개월간 창작 지원금 150만원을 지급하는 '문피아 창작 지원 프로그램' ▲웹소설 창작 관련 연구를 하는 '문피아 창작연구소' ▲유료 전환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축하 지원금 제도 '문피아 더드림')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진행 시기에 맞춰 문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피아는 매년 5000명이 넘는 신인 작가가 데뷔하는 웹소설의 등용문으로, 연간 약 3만 편 이상의 신규 작품이 등록되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 웹소설 전문 플랫폼이다.
2020년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온라인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중요성도 더 높아지고 있다. 웹소설 역시 산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문피아는 웹소설 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의 등단을 도와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된 창작지원 프로젝트 2021을 통해 작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