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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툰' 운영사 탑코, 불법 뿌리 뽑는다…'불법 웹툰, 멈춰!'

임선주 기자 | 2021-09-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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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는 탑코가 저작권 보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탑코는 지난 2017년 개발한 포렌식 워터마크 기술과 2019년 개발한 히든 워터마크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내부적으로 필요한 기능과 기술을 개발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에도 실시간으로 공유해 협업에 활용 중이다. 

2018년에는 사내 저작권팀을 구성했으며, 2019년부터 탑코가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문체부 저작권보호과와 함께 불법 사이트 유출자 수사 공조에 대해 현재까지도 논의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탑코는 작품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보호원 등 정부 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저작권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정부기관에 관련 자료를 전달하여 수사에 협조하는 것은 물론 사이트 폐쇄를 위한 공조 수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에 대한 불법 사이트까지 조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탑코 관계자는 "정부기관과 업계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웹툰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관련 기관과 다방면으로 협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