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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미디어, 판타지 소설 '판게아 시리즈' 웹툰으로 제작한다
임선주 기자
| 2021-11-16 11:02

만화전문기획사 재담미디어가 '판게아 시리즈'를 웹툰으로 만든다.
'판게아 시리즈'는 세 아이들 '수리', '사비', '마루'가 세 아빠를 찾으러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소설로, 세 아이들이 세 아빠를 찾는 여정은 결국 잃어버린 문명을 찾는 여정이 된다.
'판게아 시리즈'는 웹툰 이외에도 이미 아마존, 애플 등에서 영문 소설로 발표된 이후, 여러 글로벌 OTT 플랫폼 등과 영상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인기 작품이다.
'판게아 시리즈'의 웹툰 제작을 맡은 재담미디어는 그동안 '크라임퍼즐', '약한 영웅', '청춘 블라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상남자', '아기가 생겼어요' 등 드라마나 웹소설 원작의 웹툰도 다수 제작한 바 있다.
재담미디어의 황남용 대표는 "원작이 지향하는 글로벌콘텐츠의 목표에 부합되도록 제작될 것이며, 이를 통해 웹툰 역시 세계 시장에 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선보이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