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 드라마 '금수저' 라인업, 육성재X이종원X정채연X연우

배우 육성재, 이종원, 정채연, 연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 새 드라마 '금수저'(연출 송현욱, 이한준, 극본 윤은경, 김은희,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가 주연 배우를 확정했다. 육성재, 이종원, 정채연, 연우 젊은 피로 뭉친 네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금수저'는 육성재, 이종원, 정채연, 연우가 연이어 출연 소식을 전해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육성재는 극 중 금수저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학생 이승천 역을 맡았다. 이종원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금수저와 흙수저의 삶을 오가게 되는 황태용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다수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으며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오른 그는 육성재와 '금수저'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게 된다.
또한, 정채연은 재벌가 딸이자 정의감 넘치고 솔직한 매력을 지닌 주인공 나주희 역을 맡았다. 최근 '연모'로 사극에 도전하며 연기자로서 성장을 또 한 번 증명한 정채연은 '금수저'에서 특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연우는 유복한 집에서 자란 예쁜 외모와 당돌한 성격을 가진 오여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발랄한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사랑받아 온 연우가 '금수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수저'는 '연모', '뷰티 인사이드', '내성적인 보스' 등을 연출한 송현욱 PD와 '총리와 나', '낭랑 18세', '겨울연가' 등을 집필한 김은희, 윤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금수저'는 '닥터로이어'의 후속으로, 올 하반기에 안방극장 시청자와 만남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