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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자회사 로드비웹툰, '조이플 엔터테인먼트' 로 사명 변경

윤정현 기자 | 2022-10-05 09:20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4일 자회사인 로드비웹툰의 사명을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뀌게 된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는 즐거움을 뜻하는 조이(Joy)와 사람을 의미하는 피플(People)을 합친 말이다.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 조이플 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닝 썸머 △대공님의 애완 수인 등을 통해 로맨스 판타지, 현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대공님의 애완 수인은 지난 7월 연재 개시 후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 웹툰 플랫폼 '콰이칸'과 연재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조이플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로드비 웹툰은 판타지 장르를 비롯한 10여종의 노블코믹스 및 오리지널 웹툰 타이틀을 제작하고 있다. 오는 2023년에는 모회사인 조이시티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웹툰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김준현 조이플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조이플에 담긴 뜻처럼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웹툰에 국한하지 않고 스토리 콘텐츠 분야 전반을 다루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