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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13일부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 개최

정나현 기자 | 2023-07-06 16:11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이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삼성동)에서 열린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은 '콘텐츠의 파도를 타고 캐릭터의 세계로!'를 주제로, 104개 국내 기업과 7개 해외 기업이 참가해 576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캐릭터 브랜드ㆍ라이선스협회 CBLA(Character Brand License Association)(이하 CBLA), 카도카와, 카미오재팬, NKT3 등 3개 기업, 창작자 9명으로 구성된 일본 공동관도 참가한다. 13일, CBLA와 한국캐릭터협회는 한일 간 적극적ㆍ지속적 교류를 위해 이번 행사 현장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은 여러 기업과 협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지만, 올해는 그중에서도 ‘웹툰관’이 참관예정객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웹툰관'에서는 재담미디어, 락킨코리아 등 국내 정상급 웹툰 스튜디오와 한국웹툰산업협회가 웹툰 콘텐츠를 전시한다. 재담미디어는 인기 크리에이터 '궤도'의 사인회를 진행하며, 락킨코리아는 200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풀하우스>의 원작 작가 원수연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대규모 라이선싱 비즈니스 행사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행사이다. 행사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일반 참관객과 현장 등록 바이어의 경우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참가 업체, 프로그램, 입장료 등 상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7월 1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 콘텐츠×연관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콘텐츠 기업과 식품, 소비재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캐릭터 기업의 해외 저작권 출원 및 등록을 돕기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협력하여 저작권 출원에 관한 상담, 출원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