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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사업 웹툰 '악하남' 연재 시작

정나현 기자 | 2023-08-10 15:00


(출처: 경기도)

10일 경기도는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케이(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사업의 두 번째 결과물로 웹툰<악녀인데 하필 남편이 잘생겼다>(이하 <악하남>)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악하남>은 네이버시리즈에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 원작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작품으로, 원작은 네이버 정식 완결 웹소설 14편을 보유한 작가 '벚꽃그리고'의 작품이다. 검증된 원작으로 만들어진 웹툰<악하남>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맞는 화려한 의상, 빠른 전개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고, 수려한 작화로 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9월 독자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의 '크라우드 펀딩 개시' 홍보 행사를 기획 중이며, '라인 망가', '라인 웹툰' 등 안정적인 해외 판로도 확보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사업 협약식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해 "이런 협약을 모든 분야로 확장해 대한민국이 창의와 도전과 시도가 넘치는 나라로 만들면 대한민국이 1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악하남>은 매주 목요일 네이버웹툰 '매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연재 시작일인 10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무료 이용권 지급'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