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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애인복지관, 웹툰 전시회 '담다' 상시 전시로 연장
정나현 기자
| 2024-01-17 17:05

(출처: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12월 개최했던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그리다,툰' 작품 전시회 '담다'가 상시 전시로 연장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전시회 '담다'는 '그리다,툰' 수강생들의 '웹툰 작가의 꿈, 행복한 순간, 나만의 표현과 색깔을 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로스팅타이거 카페에서 열렸던 전시회는 수강생들이 지역주민, 사회와 소통할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카페의 지원과 많은 분의 성원으로 상시 전시로 연장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0일 몽양기념관을 위탁하는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그리다,툰' 수강생 작품을 몽양교육자료관 1층 무지개고래실에서 2월 말까지 전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꿈 많은 청년들의 웹툰 작가 입문기 '그리다,툰' 웹툰 전시회 '담다'가 상시 진행 중이오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응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담다'는 양평군 로스팅타이거 카페 3층과 몽양교육자료관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