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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신의 탑' 애니메이션 2기, 오는 7일 첫 방송
이한별 기자
| 2024-07-05 10:45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신의 탑' 애니메이션 2기가 오는 7일 오후 11시에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에서 자막판 및 더빙판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의 탑 애니메이션 '왕자의 귀환'은 애니플러스에서 선공개 후 8일 자정부터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왓챠, 웨이브, 라프텔에서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 지상파 도쿄 MX와 BS닛테레를 비롯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제공된다. 북미와 유럽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등 기타 아시아 지역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을 통해 동일한 시간대(현지시각 기준)에 공개된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주인공인 소년 '밤'이 유일한 친구였던 '라헬'을 되찾기 위해 광대한 탑에서 최종 시험을 마친 후 6년이 지난 이야기를 담았다.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디 엔서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를 맡았던 이치카와 타이치, 우치다 유우마 등을 캐스팅했다. 한국에서는 김명준, 최승훈, 윤아영 등이 더빙판에 참여했다.
노승연 네이버웹툰 글로벌 IP 사업 실장은 "신의 탑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스토리,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웹툰계의 레전드 같은 작품"이라며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웹툰에서 탄생한 한국 IP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