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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홍초롱 기자 | 2026-01-26 12:12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20일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달성한 웹툰 판권 계약과 공모전 수상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작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행정기관과 창작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에는 경남 웹툰 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이 시행된다. 주요 계획으로 창작비 및 보조작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작가 성장 단계별 맞춤형 네트워킹과 AI 기반 창작 소프트웨어 구독료 지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입주 작가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 환경과 입주 규정도 개선할 방침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작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경남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상세 지원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웹툰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