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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크리에이티브, 예비 웹툰 작가 대상 일본 플랫폼 설명회 개최
홍초롱 기자
| 2026-10-20 12:54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자 웹툰·웹소설 제작사인 다온크리에이티브가 지난 15일 서울 압구정로데오 인근에서 예비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 초청 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온크리에이티브가 플랫폼기관으로 참여 중인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창의교육생들이 세계적인 웹툰 산업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현지 맞춤형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본 웹툰 플랫폼의 현직 관계자가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자는 현재 일본 시장의 동향과 최근 트렌드, 현지 독자들의 구체적인 콘텐츠 소비 형태를 다각도로 소개했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주요 작품들의 흥행 요인을 밀도 있게 분석했으며, 독자 선호도와 시장 고유의 특성이 작품 성패에 미치는 영향력을 상세히 다뤘다. 아울러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작가들이 기획 단계부터 스토리를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행사 현장에는 창의교육생들뿐만 아니라 다온크리에이티브의 임직원과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글로벌 IP 사업 및 해외 유통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나눴다. 다온크리에이티브 측은 이번 자리가 교육생들에게는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가 되고, 임직원들에게는 일본 플랫폼 시장을 바탕으로 미래 사업 방향성을 정립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글로벌 흥행 웹툰IP 창작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는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앞으로도 창작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IP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