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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첫 방송 시청률 5.6%… 웹소설 외전도 공개

홍초롱 기자 | 2026-10-20 13:00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로맨스 지식재산권(IP) '여자인 걸 왜 모르지? : 나의 유죄인간'을 원작으로 제작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지난 19일 베일을 벗었다.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주연을 맡은 이번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5.6%,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열띤 반응 속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원작은 살인사건 수사극의 긴장감에 남장 로맨스의 설렘을 결합한 로맨틱 코미디다.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가 비서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재벌 3세 윤이준을 감시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강인한 여주인공이 위기 상황마다 남주인공을 보호하고 구하는 등 기존 로맨스물의 전형적인 남녀 역할 구도를 통쾌하게 뒤집은 설정이 독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첫 방송 일정에 맞춰 원작 완결 이후의 팬 경험을 넓히기 위해 카카오페이지를 통한 웹소설 특별 외전 12화를 기획·공개했다. 이번 특별 외전에서는 주인공 강재희가 사이비 종교단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또 한 번 새로운 잠입 수사에 나서는 긴박한 수사 활극이 그려진다. 카카오엔터 측은 드라마가 전하는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원작의 다채로운 매력을 폭넓게 즐겨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