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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우정 & 화끈한 부활동이 넘실대는 개그발랄 학원드라마! <여자친구>

김슬기 | 2019-12-17 15:10

"나의 빛나 선배를 업신여기다니 용서할 수 없다!" 사소한 오해로 엮인 영이와 한나.

하지만 둘 사이엔 분명, 뭔가가 있다!

끈끈한 우정&화끈한 부활동이 넘실대는 개그발랄 학원 드라마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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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주인공은 청건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 고등학교 1학년 허영이이다. ‘허영이는 남자들과 같은 학교, 즉 공학을 다닌다는 것에 감격을 하게 된다. 그런데 허영이는 중학교도 공학을 나왔는데, 중학생 때와 고등학생때는 다르다고 단호하게 말을 한다. 왜냐하면 중학생 시절의 허영이는 청건고등학교에 다니는 잘생긴 남자 ‘백빛나선배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 후로 ‘백빛나의 열혈팬의 길을 걷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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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허영이는 새학기 첫 날 꿈과 희망의 기쁜 감정으로 잔뜩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허영이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청건고등학교 교내는 여자동과 남자동이 구분되어있고, 심지어 서로의 점심시간도 다르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청건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된 허영이’. 그녀의 앞으로의 학교 생활을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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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허영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주변에 친구들도 매력있게 등장한다. '허영이'친구로 나오는 '우지은'은 웹툰에서 제일 정상적인(?) 캐릭터이고 이쁘고 착하고 털털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그리고 '허영이'의 또 다른 친구 '김소영'이 있다. '김소영'은 예쁘고, 차갑고 도도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이다.  그외에도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개성있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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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다 예쁘게 그려진다. 그리고 작가의 대사와 작화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러진다. 작가의 대사가 찰지고, 대사를 정말 잘 썼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한 없이 웃기고 가벼운 내용이 계속 되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미스터리미 바뀌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부분도 이 웹툰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웹툰을 읽는 동안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웹툰 <여자친구>이다. 새로운 병맛(?) 웹툰을 찾는 독자들은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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