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세상 사람들의 몸이 3cm로 줄어들었다?? <3cm헌터>

김슬기 | 2019-11-05 08:25

세상 사람들의 몸이 3cm로 줄어들었다.

이제는 고양이, 개미, 청소기 등 일상의 모든 것이 위협인 상황. 믿을 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이능력 하나뿐이다.

 

image.png


<3cm헌터>의 주인공에게는 동생 미나가 있다. 주인공과 미나는 다른 남매들보다 더욱 애틋한 관계였다. 왜냐하면 2년 전 부모님과 미나가 탄 승용차가 뺑소니 사고를 당해, 불행히도 부모님은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고, ‘미나는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사고가 일어나고 5개월 후 의식을 되찾고 병원에서 퇴원한 미나와 함께 주인공은 단둘이 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정상을 찾아가는 몸과 다르게 미나에게는 치유되지 않는 마음의 병이 있었다. 미나는 사고 후유증을 앍고 있었던 것이다.

 

image.png


주인공은 미나를 곁에서 지켜주기 위해 고등학교를 포기하고 검정고시로 대체했다. 주인공의 노력 덕분인지 미나의 증상은 점점 좋아졌다. 비록 미나가 아직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차근차근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 ‘미나의 꿈은 작가였고, ‘미나는 최근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미나가 적는 소설의 제목은 작은 세상의 공주님이 살아남는 방법이었다. 제목은 평범했지만, 소설 속의 사람들이 개미 크기로 작아져서 사람들이 쥐나 거미한테 잡아먹힌다는 특이한 소재의 소설이었다. 그런 소재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미나인간들은 너무 많은 생명체를 죽였어. 같은 인간을 죽일 정도로 잔인한 종족이니까, 죽어도 싸.”라고 대답했다. 아마도 뺑소니로 부모님을 잃은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여졌다. 소설에 반영되는 미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암울한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주인공은 그냥 넘겼다.

 

image.png


미나의 기분이 많이 좋지 않아서 힘들어 하던 날 미나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평소 그녀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서 집에 돌아가는 길, 주인공은 갑자기 자신의 몸이 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미나의 소설 속 이야기가 자신에게 일어난 것이었다. 상황 판단을 빠르게 한 주인공은 소설 속 공주님인 미나를 찾아 나서는데

 

image.png


모든 것이 위협이 되는 위협적인 상황에 놓인 주인공. 사람들의 몸은 왜 줄어든 것일까? 웹툰 <3cm 헌터>이다

Webtoonguide Popular

추천

복수를 위해 돌아왔다, '화린'
박은구 | 2019-11-16
사람들의 머리위에 관계를 보여주는 팻말이? <물음표와 물음표 사이>
임하빈 | 2019-11-15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아이돌 덕질에 뛰어들다! <우리가 사랑하는 방법>
김슬기 | 2019-11-15
과거로 갈 수 있는 건물을 얻게 된 평범한 청년 송강기의 이야기. <갓물주>
김슬기 | 2019-11-14
개로변한 엄마를 위한 여행 '롤랑롤랑'
황지혜 | 2019-11-13
신선한 이 세계물, '이계 무슨 황비'
박은구 | 2019-11-12
저 정말 이대로 있어도 되나요? '나는 이 집 아이'
황지혜 | 2019-11-11
그녀는 왜 공양미를 대신 내준다고 했을까? <그녀의 심청>
김슬기 | 2019-11-10
엄마는 여대생, 나름대로 신선한 성인 웹툰
자연주의 | 2019-11-09
신과 인간의 아름다운 이야기, '골든 체인지'
박은구 | 2019-11-07
이름만 보고 편견 갖지 말길 '판타지 여동생!'
황지혜 | 2019-11-06
세상 사람들의 몸이 3cm로 줄어들었다?? <3cm헌터>
김슬기 | 2019-11-05
화끈한 먼치킨 여주인공, 좋아하시죠? <금발의 정령사>
심지하 | 2019-11-04
바다의 귀여움에 독자까지 힐링되는 '대디보이'
황지혜 | 2019-11-03
그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날 죽은 나는'
김미림 | 2019-11-02
의대생 납치해서 그린 거 아니세요? <순정 히포크라테스>
심지하 | 2019-11-01
담담하게 한 남자의 인생을 써내려간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박은구 | 2019-10-31
가정폭력이 한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땅보고 걷는 아이'
김미림 | 2019-10-30
삼국지의 신선한 해석, '삼국지 톡'
박은구 | 2019-10-29
지친 일상에 따뜻한 힐링을, '모퉁이뜨개방'
김미림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