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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컴플렉스 - 여신의 복수, 그리고 사랑과 윤회

자동고양이 | 2016-06-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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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나 명석한 두뇌와 용맹함으로 사랑 받았던 그녀. 그러나 그녀에게도 콤플렉스가 있었다면 믿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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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에게는 열렬하게 사랑하던 대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서 무엇이든 했다. 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던한 고생을 한 후 가장 인기 있는 신의 자리에 오른 후 그녀가 제일 먼저 한 것은 그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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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는 그녀의 사랑을 완전히 무시했다. 물론 이것에는 남모르는 비밀과 뜻이 숨겨져 있었다마는 그녀에게 이것을 알 방도가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원망뿐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되레 점점 더 진해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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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그녀와 그는 새롭게 태어났다. 더이상 그는 <포세이돈>이 아닌 재앙을 불러오는 소년 <이바다>일 뿐이었으며, 그녀 <아테나>는 그리스에서 온 정체 모를 소년일 뿐이었다. 그렇게 둘의 인연은 시작됐다. 제우스를 암살하려 했던 신, 포세이돈의 윤회 속 다시 태어난 남자와 그런 그를 사랑하고 복수하기를 원하는 그녀.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 답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흥미를 돋구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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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과연 그녀에게 벌어질 일은 무엇인가. 그리고 모든 이야기 속, 숨겨져 있는 진실과 그들이 알지 못하는 또다른 이야기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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