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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공주님의 모험 로맨스! <서천화원>

김슬기 | 2020-09-26 13:51

<서천화원>이야기는 ‘진원제국’과 ‘월연’에서 시작한다. ‘월연’은 힘이 없는 나라여서, 그 나라 공주인 ‘서린’이 나라를 위한다는 이름으로 황제국인 ‘진원제국’에 팔려가듯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사실에 슬퍼하는 ‘서린’의 동생 ‘소루하’가 있었다. ‘월연’의 왕은 못난 후비의 치마폭에 쌓여 ‘서린’과 ‘소루하’를 찬밥신세로 여겼기에, ‘서린’이 ‘진원제국’의 정략결혼 상대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서린’이 이 ‘진원제국’으로 혼례식을 치르러 가는 사이에 도망을 치게 되었고, 이 사실에 화가 난 ‘진원제국’은 ‘월연’으로 군사를 보내 ‘소루하’의 엄마 ‘성빈’마마를 죽였다. 자신의 눈 앞에서 친어머니가 살해 되는 것을 본 ‘소루하’는 하루아침에 언니와 엄마를 잃었다는 생각에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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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연’의 왕은 책임을 저버린 채 평민 행세를 하며 궁에서 도망치려고 했고, ‘서린’의 결혼상대인 ‘진원제국’ 황제의 동생에게 잡히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진원제국’의 황제의 동생은 ‘월연’이 ‘진원제국’의 형제국이 아닌 신하국이라고 선포하게 되었고, ‘서린’을 다시 찾아 오는데 6개월의 시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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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월연’의 왕과 후비는 ‘소루하’에게 도망친 ‘설린’을 대신해서 ‘진원’으로 가라고 했다. ‘소루하’는 다른 사람도 아닌 ‘소루하’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사람의 처가 되라고 명령하는 ‘월연’의 왕에게 자신에게 너무 잔인한 것이 아니냐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월연’의 왕은 ‘소루하’에게 “네 어미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부디 우리 월연을 위해 힘써다오..”라며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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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루하’는 감당할 수 없었고, 사태를 수습하느라 궁이 어수선 한 틈을 타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원제국’의 궁에 들어가 어머니의 원수를 갚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남자 약초꾼 행세로 국경을 지나 ‘진원제국’으로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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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공주 ‘소루하’의 모험이 시작된다! ‘소루하’의 모험이야기는 웹툰 <서천화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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