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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플레이어>

이시윤 | 2022-05-10 15:39
[네이버 웹툰 – 플레이어. 베댓 공약으로 어쩌다 웹툰 속 주인공이 되었다! 스토리, 액션 – 12세 이용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웹툰 리뷰로 찾아오게 된 리뷰어입니다.

여러분들은 웹툰이나 좋아하는 영화, 신나는 작품들을 보면서 작품 속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상상해본 적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끔씩은 모험과 마법이 넘치는 낭만 있는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웹툰 속 세상이 항상 행복하기만 할까요?

오늘은 이러한 점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네이버 웹툰 <플레이어>를 리뷰해 보면서 제가 이 웹툰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해당 리뷰에는 웹툰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 웹툰을 읽는가? 아침의 복잡한 대중교통? 하루의 짧은 일탈? 아니면.. 나는 주인공이 강한 적에게 패배하는 웹툰이 싫다. 왜냐하면… 패배하는 건 현실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이딴 현실 지긋지긋해. 나도… 나도 되고 싶어! 이야기의 주인공이!]



한 세계의 높은 싸움터 ‘천공성 테라니움’.
그곳에서는 랭크 2위의 기동 검사 ‘딘’과 랭크 1위의 ‘나기’의 숙명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딘이 그녀를 제압할 것 같던 순간, 순식간에 나기는 그에게 반격을 날리고… 는
이 이야기는 모두 웹툰 속 이야기였습니다.
만화의 주인공이 강한 적에게 패배하는 전개.
그는 그런 스토리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난식으로 자신이 베스트 댓글이 되면 나기를 자신이 이기고 오겠다는 공약을 걸게 됩니다. 그리고 이 행동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집어버리게 되는데요. 이를 보고 있던 의문의 한 존재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며 댓글에 좋아요를 누릅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반에서 조금 겉도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반에서 어울리는 친구들이 없어 조금은 힘겨운 학교생활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그의 댓글은 점점 좋아요가 늘어나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그의 외침에 반응이라도 하듯이, 그는 웹툰 속 세상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등장은 상당히 주목을 받을 만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랭크 1위 나기는 그 어떤 존재도 접근할 수 없는 무적의 수비를 보인다고 하여, 이른바 ‘절대영역’이라고 불리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허설진이 하필이면 나기의 바로 앞에 떨어진, 처음으로 절대 영역을 무너뜨린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죠.
실제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 최하위 랭크였지만 말이죠. 그는 결국 나기에게 무참히 패배하여 죽음을 맞이하지만 곧이어 이 세상의 신이라는 존재를 만나게 되고, ‘리버’라는 에고소드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모험을 하며 점점 성장하고, 물리칠 수 없을 것 같은 적들도 이길 정도로 성장했지만 곧 세계의 뒷면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죠. 그리고 처음에는 까칠했던 그의 에고소드 ‘리버’와도 둘 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됩니다.

과연 허설진과 리버,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어떠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이 세계와 신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네이버 웹툰 <플레이어>였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린 네이버웹툰 <플레이어>는 2020년 5월에 처음 연재를 시작하여 현재 무료 연재분 기준 104화까지(5월 10일 기준) 상당히 많은 분량이 연재 된 웹툰입니다.

웹툰의 소재는 익숙하면서도 신선합니다.
웹툰을 보면서 재미있으면서도 비현실적인 내용이 베스트 댓글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린 웹툰 <플레이어>는 이러한 공약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상당히 재미있는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흥미를 더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의 디자인도 뛰어나서 좋았고 그림체도 상당히 감성 있고 역동적인 느낌이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재가 이어지면서 점점 더 그림체가 완성되어 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100화가 넘는 분량이 연재 되었음에도 딱히 스토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거나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로 작가님들께서 웹툰을 만드셨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웹툰 <플레이어>는 먼치킨 웹툰은 아닙니다. 세상에 그들을 뛰어넘는 강자들은 얼마든지 있죠. 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가능성과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자신보다 강한 적들을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점점 완성형 ‘플레이어’로 거듭나게 되죠.
이러한 성장의 이야기가 스토리의 주를 이루고, 세계와 신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것이 떡밥으로 주어졌는데, 앞으로는 이를 회수하는 방향으로 스토리가 이어져 나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 어떤가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네이버 웹툰 <플레이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흥미진진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웹툰 <플레이어>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플레이어>를 보면서 허설진과 그의 동료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