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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운으로 역전하다 <운빨>

이시윤 | 2022-06-14 11:23
[카카오페이지 – 운빨 /
내 삶에서 그렇게 터지지 않던 운빨이 게임을 접기 직전,
단 한 방에 터졌다!
세계 최초 가상현실 게임
<서킷>에서 인생 역전하려던 이기호,
4억 명의 플레이어 중 그 누구도 손에 넣지 못한
레어 아이템이 그의 손에 들어왔다!
“이런 게 진짜 인생역전 아니냐!”
/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 서킷(CIRCUIT).
출시한지 한 달 만에 동시 접속자 5천만 명을 넘기는
대 흥행 기록을 세운 게임.
게다가 회원 수 4억명 이상을 보유한 게임이었죠.

서킷이 이렇게 큰 인기를 끌 수있었던 이유는 바로
완벽한 가상 현실 게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취방에서 게임을 하는 그가
게임 속에서 완벽하게 바다를 느낄 수 있었죠.
이러한 현실성을 바탕으로 큰 흥행을 이끌고 있는
게임에는 또 다른 인기 요소가 있었습니다.
바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인데요.
서킷이 매우 큰 흥행 기록을 세웠기 때문에, 서킷 속의 재화나
아이템들은 현실에서도 엄청난 가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서킷의 아이템 등급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노말, 매직, 레어 등급이 있죠.
그 중에서 노말 등급은 아무런 추가 능력치가 없지만
매직 아이템부터는 추가 능력치가 주어집니다.
서킷은 레벨을 1 올릴 때마다 능력치를 1씩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 능력치가 3이 붙은 아이템을
장착하는 것은 곧 3레벨을 올리는 것과 같았죠.
서킷 속에서의 능력치의 효율은 엄청났습니다.
힘 능력치를 3 올리면 프로 격투 선수에 맞먹는 힘을
가질 수 있는 정도였죠.



그렇기 때문에 매직 아이템은 현실 가격으로
몇천만원에 가까운 엄청난 가격의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리고 슬라임은 매직 아이템을 드랍하는
가장 만만한 몬스터였죠.
하지만 매직 아이템의 드롭율은 매우 낮았고,
슬라임 청소부라 불리는 유저들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날리고 있었죠.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기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등록금을 벌어보고자 2개월을 슬라임을 잡았는데,
소득은 거의 없고 오히려 무기를 사기 위해
이때까지 번 돈을 다 써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차라리 알바를 하고, 게임 속 가상세계를 즐기기라도 했다면
보람찬 2개월이 되었을 것이라며
씁슬하게 과거를 회상하는 주인공.

그는 결국 게임을 접기로 결심하고,
남은 5골드를 어디에 사용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 순간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뽑기였습니다.
5골드는 현금으로 50만원에 달하는 꽤 큰 금액이었지만,
그는 마지막 기념을 위해 5골드로 뽑기를 구매하게 됩니다.
뽑기를 구매하고 여관에 들어와 아이템을 확인해 보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빛이 나옵니다.
그리고 등장한 것은 바로 레어 아이템이었습니다.

서킷 속에서 매직 아이템은 현금으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매직 아이템보다 상위 등급의 아이템인
레어 아이템은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죠.
그런 아이템이 뽑기를 통해 그의 손에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당연히 이 아이템의 가치는 말 할 필요도 없죠.
부르는게 값인 아이템일 것입니다.
능력치도 엄청난 폭으로 상승 시켜 주는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옵션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옵션인
체력 재생 옵션이었는데 주인공의 레어 아이템은
최근 판매되었던 매직 아이템보다 훨씬 뛰어난 옵션이었죠.

처음에는 바로 판매할까 생각하던 주인공이었지만,
언제든지 팔 수 있었기에 2개월 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며 아이템을 장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아이템을 장착하자마자
자신이 엄청나게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죠.
서버 최강의 아이템을 가지게 되어
엄청난 힘을 얻게 된 주인공.
과연 그의 앞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까요?

카카오페이지 웹툰 <운빨>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웹툰 리뷰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만약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게임에서
최강의 아이템을 얻게 되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또 그 아이템을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생각만 해도 행복한 고민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 드린 웹툰 속 주인공은 2개월 동안
슬라임만 잡다가 너무 힘들어 게임을 접으려 하는데
접기 전 뽑기에서 게임 최강의 아이템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템을 장착하여 엄청난 강자가 되었죠.

뛰어난 그림체와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여러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웹툰입니다.
앞으로 주인공이 어떤 일을 겪게 될 지도 궁금해집니다.
게임 최강 아이템을 장착한 주인공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 또 이 일이 소문이 나면 어떻게 될 것인지,
아이템의 가격은 과연 얼마로 측정 될 것인지,
궁금한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소설은 507화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소설을 통해 작품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어떤가요?

여러분들도 <운빨>을 보면서 앞으로 주인공이 레어 아이템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