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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교사가 되어버렸다..?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이시윤 | 2022-06-24 10:57
[네이버 웹툰 –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
제국에서 제일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당해서.
그 어느 쪽에도 정체를 들켜선 안되는 상황.
이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의 끝은 어디일까.
/ 스토리, 판타지]


 주인공은 어릴 적 어머니에게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인공에게는 무당의 기운이 있으며,
신령들이 그를 지키고 있다고 했죠.
그리고 무당의 길을 걷지 않으면
언젠가 큰 화를 입을 것이라는 무서운 말을 들었죠.

당시 확고한 꿈이 있었던 주인공은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했죠.
하지만 운명을 거스를 수는 없었던 것일까요?
그는 교통사고로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 후 그가 하고 있는 일은 바로,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였죠.

어쩌다가 그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된 것일까요?



 한 열차 안에서 두 명의 인물이 서로 만나게 됩니다.
한 명은 루드거 첼리시, 마법 아카데미의 2학년 교사로
새로 부임하게 된 젊은 남성이었죠.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제라드라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볍게 자기소개를 하고 신문을 보면서
시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그 중 왕국의 내전이 끝났다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왕국의 내전에 관련해서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왕국의 내전이 끝나는데 공을 세운 인물이
마키아벨리라는 떠돌이 용병이라는 것이었죠.
물론 이를 뜬소문이라고 여기는 이들도 많았지만,
이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바로 지금은 제라드라는 이름을 쓰는 인물이 마키아벨리였죠.
어떤 이유에서 가명을 쓰는지는
차차 이야기가 진행되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열차가 강도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제라드를 보호하려다가 루드거 첼리시는 죽게 됩니다.
그리고, 제라드의 얼굴이 뭔가 이상한데요?
사실 그 얼굴은 가짜 얼굴이었고,
진짜 얼굴이 드러나게 됩니다.
얼굴마저 숨기고 있었네요.
그는 무언가를 찾아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분을 바꿔야 하는 일이 잦았죠.

폭탄이 터지고 나서도 강도들의 습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총을 들고 주인공을 위협하는 강도들이지만
주인공은 마법사였고, 마법으로 총을 제압하게 됩니다.
그런데 강도들 사이에도 마법사가 있었고
상쇄 마법을 사용해 주인공을 위기로 몰아넣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왕국의 내전을 완결시킨 실력자였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강도들을 제압합니다.

사건이 종료되고 경찰이 도착해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데요.
주인공은 현재 변장이 풀린 상태였기 때문에
40대 남성인 제라드라는 신분에 의심을 받기 쉬운 상태였죠.
고민 끝에 그는 자신이 루드거라고 사람들을 속이게 되고,
루드거 첼리시의 이름으로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로
부임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신분이 필요했던 그에게 루드거 첼리시는
의외로 괜찮은 신분이었습니다.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는 급여도 매우 높은 수준이었고,
루드거 첼리시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딱히 친하다고 할 만한 지인도 없었죠.
사실상 주인공이 루드거 첼리시라고 소문을 내도
아무도 의심할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사람이 찾아와
그에게 퍼스트 오더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수상한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뭔가 엄청난 일에 휘말려있는 듯 한 루드거 첼리시였습니다.
이에 주인공은 당황하지만 찾아온 인물이
루드거 첼리시에게 엄청난 공포를 느낀다는 점을 이용해
상황을 벗어나게 됩니다.
이쯤 되면 진짜 루드거 첼리시가 기차 습격 사건에서
죽은 것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네요.
실제로도 완전히 죽었다라는
확실한 증거나 흔적은 없었으니까요.

어쨌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
주인공은 아카데미의 교사로서, 또 의도치는 않았지만
비밀결사의 일원으로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과연 주인공에게는 어떤 일이 펼처지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웹툰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네이버 웹툰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웹툰은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웹툰으로,
현재 5화 정도 연재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웹툰을 읽었을 때 반전이 있는 부분이 많아서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 열차 속에서 주인공이
루드거가 아닌 제라드였다거나,
루드거가 평범한 인물이 아니라
비밀결사의 일원이라는 점, 등등
여러가지 반전 요소가 있는 점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 또한 훌륭하고, 그림체도 중세 판타지의 느낌을
완벽히 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웹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체, 스토리, 재미 모두 잡은 뛰어난
중세 판타지 아카데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지 정말 기대되네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이라서 미리 스토리를 알고 싶은
분들은 소설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어떤가요?
많은 분들이 호불호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웹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재미있는 웹툰이라서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웹툰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를
보시면서 앞으로 주인공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