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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게임의 재능을 찾다! <천재의 게임방송>

이시윤 | 2022-08-12 10:57
대학교 복학을 위해
서울에 있는 누나와 함께 생활하기로 한 이도현.

그런데 엄친딸이던 누나가
게임 방송에 빠져버린 불속성 효녀로 변하고 말았다.

방송의 재미와 도네이션에 빠진 누나에 의해
억지로 인생 첫 게임을 플레이한 도현.

그런데 도현은 누구도 몰랐던 엄청난 피지컬을 선보인다.

신이 내린 재능의 동생과
악마가 내린 탐욕의 누나가 함께하는 게임 방송이 시작된다!

<천재의 게임방송>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도현은 대학교 복학을 위해
서울에 있는 누나의 집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현이 누나의 집에 찾아갔을 때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거의 불지옥이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그녀의 누나는 외모, 스펙, 인성을 모두 갖춘
말 그대로 엄친딸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그녀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광대 그 자체가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지만,
게임에는 안 좋은 기억이 잔뜩 있던 주인공의 가족이었기에
그녀의 이런 모습은 상당히 그에겐 충격적이었습니다.

누나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히
게임 방송이 엄청난 수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도현의 집세와 용돈 등등
다양한 돈이 누나의 방송 수입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누나가 게임 방송을 못 하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누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방송을 한다는 사실을
절대 부모님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며,
용돈을 올려주겠다고 도현을 협박합니다.


동생은 이를 뿌리치려 했으나,
그 순간.


동생과 함께 게임을 하면 돈을 주겠다는 미션이 들어옵니다.

처음은 20만 원, 50만 원, 금액이 점점 올라가더니..
결국 100만 원의 미션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거절하던 누나도 
금액이 계속 오르자 도현의 다리를 붙잡고 부탁하는데..

처음에는 나를 돈으로 사려는 건가?!
하던 도현은
이내 100만원이 되는 순간..!

 
결국 누나와 함께 VR 게임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도현도 게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또래가 다 그랬듯이 그도 게임을 정말 좋아했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도현이 기기를 사용하기만 하면
게임 기계가 전부 고장이 났고,
그렇게 500만 원짜리 기기를 열 대 정도 고장 낸 순간
엄청나게 혼난 후 자연스럽게 게임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VR 게임은 영영 그와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결국 누나의 방송으로 인해
오랜만에 게임을 하게 된 도현.



누나는 이미 VR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이 있어
꽤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하지만 곧 튜토리얼 보스가 나오자
한 방에 날아가 버리게 됩니다.

2번째인데 튜토리얼 보스에게 날아가는 누나를 보고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나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도현.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도현은 튜토리얼 보스를
너무나 간단하게 제압했습니다.


오늘 그가 누나와 함께한 게임, 블러드 시티는
매우 어려운 게임으로 유명한데도 말이죠.

블러드 시티는 무조건 몬스터가
플레이어보다 강하게 설정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노가다만으로는 적들을 물리칠 수 없죠.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적이 무방비 상태가 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해서 튕겨내고,
튀어나오는 약점을 찌르면 적을 쉽게 죽일 수 있었죠.

그래서 반사 신경과 같은 물리적인 능력과
타이밍을 맞추는 정신적 실력이 모두 높아야
제대로 할 수 있는 게임이었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 해봤는데도 불구하고
적들을 쉽게 물리치는 도현은
세상의 엄청난 집중을 받게 되었습니다.


반면 도현은 너무 쉽게 몬스터를 물리쳤기 때문에
모두 당연히 할 수 있는 건데
사람들이 자신을 놀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며,
공격을 피해 적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거기다가 이걸 못 하는 사람이 있냐며
본의 아니게 인성질까지 하게 되죠.

이에 사람들은 점점 놀라기 시작했습니다.

블러드 시티 게임이 어려운 이유가 또 있었기 때문이죠.


어지간한 순발력과 동체 시력으로는
싸울 수도 없는 각종 판정들,
게다가 이 모든 요소들은 VR 기기를 통해
플레이어의 피지컬을 측정하고,
이에 맞춰 한 번 더 어렵게 재조정되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그중에서도 플레이어의 피지컬을 가늠할 수 없을 때
해금되는 난이도가 있었는데, 바로 이클립스 난이도입니다.

바로 도현의 피지컬이 그 정도였던 것이죠.
미친 난이도의 공격을 퍼붓는 보스.

하지만 도현은 당연하다는 듯이
유효타를 골라내 반격을 하고,
가볍게 약점을 간파해 적을 제압합니다.


엄청난 피지컬.
단순히 압도적이라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그야말로 폭력적인 재능.

그러한 게임의 재능이 도현에게 숨겨져 있던 것입니다.


숨겨진 자신의 엄청난 재능을 알게 된 도현,
과연 도현은 앞으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천재의 게임방송>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소설과는 다른 전개를 이어가고 있어
웹툰으로 보았을 때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화도 탄탄하고 연출도 좋은 웹툰이니
꼭 한 번 보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