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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오해투성이 복수극! <그 남자는 제 친오빠인데요, 공작님>

CONIST | 진성아 | 2022-11-26 14:00

안녕하세요.

요즘 카카오 페이지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연재 웹툰 리뷰를 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웹툰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그 남자는 제 친오빠인데요, 공작님>입니다.



주인공은 판타지 소설 '피의 복수'에 나오는
남주 카시언의 어린 여동생 '아스텔'에 빙의했습니다.

소설에서 가문이 멸문 당하고 결국 자신과 오빠조차도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만다는 결말을 알게 됩니다.

가난한 생활을 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것보다
더욱 암울한 새드엔딩의 결말을 안게 된 것인데요.

한동안 재기 불능의 절망 속에 잠겼으나
오빠의 말처럼 결말을 바꾸리란 결심으로
이 악물고 살아 남겠다고 결심합니다.



소설의 내용을 알고 있으니 자신의 손으로
새로운 운명을 직접 그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소설의 결말까지 진짜 흑막의 정체는 결국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아스텔은 가문의 배신자들이
흘러 들어갔다는 북부의 아나이스
공작성에 단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아나이스 공작가에 잠입하기 위해 발판을 마련합니다.
아스텔의 계획은 아나이스 공작이 마력 폭주로
쓰러지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를 구하고 생명의 은인이 되어 침입하고
그들의 정보를 캐내는 것이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맹수 수인이자 최종 흑막의 유력 후보인
아나이스 공작과 ‘반려의 각인’이 되어 버립니다.

최종 흑막을 찾아야 하는데 두근두근
설레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죠!

심지어 오빠 카시언이 잠시 찾아 왔을 때,
아나이스 공작은 오빠를 연인으로 오해를 하며
그의 질투로 인해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 크나큰 오해는 어떻게 풀리게 될까요?



작화도 뛰어나고 인기 있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스토리도 탄탄한데요.
여러분들도 한 번씩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아스텔의 최종 흑막을 찾기 위한 사랑스러운 복수극!
<그 남자는 제 친오빠인데요, 공작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