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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미래를 가져갔다! <인생영화>

진성아 기자 | 2022-12-07 18:30
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이불 안에서
여유롭게 웹툰을 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네이버웹툰에서 최근에 연재를
시작한 <인생영화>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화부터 흥미로워서 소개를 안 해드릴 수가 없었는데요!

여러분은 이런 상상을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지금의 삶이 훨씬 행복할 거라는 상상 말이죠.



아니면 이런 상상을 해 본 적은 없으신가요?
혹시 누군가 시간 여행을 통해서 이득을 본다면,
또다른 누군가는 그로 인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상상이요.

만약에 시간 여행자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당사자가 본인이라면,
작은 피해도 아니고 삶이 완전히 망가지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인생영화>가
바로 이런 내용으로 그려진 웹툰입니다.



대학교 영화과 강의실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본인이 원했던 것이라며 큰 소리를 냅니다.
그는 동기들 사이에서 연기 전공 광자로 유명한 우빈인데요.

수업이 끝나고 우빈은 한 학우에게 다가갑니다.
그녀는 A+ 성적을 받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지난 수업의 자료를 다시 보고 공부를 할 정도로 성실해
동기들이 '찐광기'로 부르는 가은이었습니다.

우빈이 가은에게 다가간 이유는
시나리오 공동 작업을 위해서였는데요.

우빈이 가진 아이템을 스스로 좋게 평가를 하지만
본인의 부족한 시나리오 집필 능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가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가은은 처음에는 약간 시큰둥했지만
욕심이 날 정도로 괜찮은 아이템이었고
우빈의 태도 또한 진지했기에
마음이 동하기 시작합니다.

학교 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작업을 진행하여 1년 뒤 완성을 합니다.
제목은 '사막을 걸었다'인데요.



그렇게 공모전을 2주 앞두고 제출조차
못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된 걸까요?
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흥미로운 내용 전개와 뛰어난 그림체에
마음을 뺏길 수밖에 없었는데요.

알고 보니 <아내를 죽였다>, <감히>, <잔인한 축제> 등을
연재한 작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내공이 엿보이는 이야기 흐름이었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내용에 흥미가 생기셨다면
여러분들도 <인생영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운 겨울 따듯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