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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가 꼭 살려 줄게요! <병약한 아빠를 간호했을 뿐인데>

복소은 | 2024-06-21 08:51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녀물&회귀물 로판의 정석!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병약한 아빠를 간호했을 뿐인데>
소개해 드리려 돌아왔습니다. >.<



주인공, 이브리엘
개국공신이자 국경을 수호하는 '솔그렌'의 외동딸로,
마수로부터 국경을 지키지 못하고 죽은 아버지의 죄를
묻는다는 명목으로 솔그렌을 견제하던
황제에게 살해당하는데요.


정신을 차려 보니 어째서인지 어려진 모습으로
살아 있는 아버지 앞에 서 있었던 이브리엘!


다른 부녀물이었다면 여기서
아버지가 쌀쌀맞게 나왔겠지만,
이 작품의 아빠는 놀랍게도
이브리엘을 별사탕이라고 부릅니다... ^^



보고 싶었다며 우는 이브리엘을 달래 주지도 못하고
아버지는 엄하게 굴며 가정교사를
무를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말에 이브리엘은
자신이 과거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알고 보니 오늘은 이브리엘의 다섯 살 생일.
하지만 어려진 이브리엘의 가슴에는
황제에게 찔렸던 상처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대로 열네 살이 된다면,
솔그렌은 다시 멸문하고
자신은 죽게 되는 상황.
이브리엘은 신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고
미래를 제 손으로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이브리엘은 고작 다섯 살.
아이인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없으니
유일한 방법은 아빠가 권력을 회복해
황제가 감히 찍어 누르지 못하게 하는 것.


하지만 사실 아빠는 지독히도 병약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국경에는 마수가 들끓고,
그 마수가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장벽'을 지키는 것이 솔그렌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전생에선 이 장막이 찢어지고,
그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물어
황제가 솔그렌을 멸문시킨 것이었지만,
이브리엘은 황제가 눈엣가시인 솔그렌을 치워 버리려
어쩌면 일부러 장막을 찢은 걸지도 모른다고 추측합니다.


이 모든 상황을 타개하려면 역시
아버지를 건강하게 만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죠?
이브리엘은 아빠의 건강 회복을 인생 목표로 잡고
다가올 운명에 맞서기로 합니다!

클리셰라면 클리셰지만,
그만큼 재미있으니까 클리셰 아니겠어요?
아빠가 이브리엘을 밀어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빠를 건강하게 만들 방법은 무엇인지!
또 죽기 직전, 이브리엘을 싫어하는 것 같았던 황태자가
어째서 그녀를 도우려고 했는지!
앞으로 밝혀질 것들이 무궁무진해서
이다음 전개가 정말 기대됩니다.

반짝반짝한 작화와 귀여운 여주,
병약미 넘치는 아버지(^^)를 보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페이지에서
<병약한 아빠를 간호했을 뿐인데>를 검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