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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욤이의 다이어트 다이어리 -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

AJ | 2015-08-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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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평생의 숙제가 다이어트인것 같아요. 특히나 대한민국 여성들의 대부분은 크게 살이 찌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 뚱뚱해, 살쪘어, 살빼야지, 다이어트 해야지.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잖아요. 저 역시 1~2kg에 왜이렇게 민감한지. 사실 밥 한끼 잘 먹고나면 찌고 빠지는게 1~2kg인데 말이죠. 아무튼 여자들은 평생 다이어트를 숙제로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다욤이의 다이어트 다이어리라는 제목을 보고 다이어트 관련 내용일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 일지 더욱 기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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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는는 "다시! 다시! 내일 또 다시! 언제까지 다시어트 하실 겁니까?"라고 돼 있는데 무척 공감가네요 다시어트. 
이번 주말도 말자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집니다. 굳었던 다이어트 결심을 잊은지 오래, 그녀는 달리고 달리고 달립니다. 다음날 끊어진 기억 조각들과 함께 후회가 물밀듯이 찾아옵니다.다시 결심을 세웁니다. 아침은 해장커피, 점심은 딱 반공기, 저녁은 차가운 도시 공기로 때우지만 서글프게 밀려오는 배고픔은 어쩔 수 없습니다. 

 

버스 손잡이는 도너츠로 보이고, 손에 잡히는것은 뭐든 먹고 싶은 허기가.. 치맥을 먹자는 친구의 유혹이 오지만 거절합니다. 몸무게를 줄이기 전에 친구부터 줄여야 할 판입니다. 이렇게 치맥의 유혹을 견뎌낸 말자씨는 자신이 대겹스럽습니다. 그리고 헬스장에 다니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라면을 먼저.. 하지만 꿈은 이루어 집니다.
공감에 공감. 정말 여자라면 폭풍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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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술->허기->해장->체중증가->다시 술->허기.. 스트레스로 인한 무한반복. 일명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라는거죠.
그런데 전 왜이러는 걸까요? 밤에 웹툰을 보는데 그림 속 라면을 보고도 왠지 허기가 지네요. 어디선가 라면 냄새도 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 되면 안되는데 저 역시 말자처럼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에 탑승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꾹꾹 참고 잠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제가 왠지 모르게 대견스럽습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여성이라면 공감 할 수 있는 웹툰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함께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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