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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브러시 - 소소한 이야기에 울고 웃다

AJ | 2015-08-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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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브러시는 얼마전에 소개 했던 와루 작가의 스마일 브러시, 오래된 사진의 전편.
저는 스마일 브러시, 낢이사는 이야기, 나이스진타임 같은 일상 웹툰을 좋아해요.
물론 로맨스나 다른 장르도 좋아하지만. 일 때문에도 스트레스 받고 고민거리가 산더미 인데 웹툰 볼때만은 
머리 쓰지 않고 그냥 쉽게 보고 싶거든요. 그리고 일상 웹툰 보다보면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알 수도 있고 사연에 울고 웃기도 하고,

 

또 저랑 비슷한 경험이 나올 때는 '맞아 그랬지!'하고 공감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스마일 브러시도 그렇게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웹툰이에요.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담아 낸 일상툰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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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와루의 그림은 정말 귀여워요. 간단한 캐릭터 인데 완전 귀여워요!!! 윽.....!!! 
캐릭터 상품으로도 많이 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와루 그림속 캐릭터는 긴 머리의 남자. 보통은 캐릭터만 보고 여자인 줄 안다고 해요. 하지만 남자라는 거. 전에도 언급했지만 이발사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머리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해요. 21년 동안 2주에 한 번씩 머리를 잘라주시던 아버지의 부재가 이렇게 드러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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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의 캐릭터가 자신의 이야기를 조근조근 담백하게 들려주는 스마일브러시. 남자 작가지만 여자 못지 않은 풍부한 감성을 가진 작가의 이야기에요. 그리고 어린시절 추억의 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고 있구요. 
와루 작가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에피소드는 저를 미소짓게 만듭니다. 그리고 많은 인기를 얻어서 책으로도 출판 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웹툰을 통해서든 책을 통해서든 한번 쯤 읽어보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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