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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코믹 병맛 닭강정 스릴러! <닭강정>

김슬기 | 2020-01-09 10:08

의문의 기계로 인해 사람이 닭강정으로 변했다.

알 수 없는 단서들과 연루된 사람들의 사망, 실종까지,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음이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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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의 시작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밤, 의문의 남자가 ‘모든기계’라는 회사 앞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계를 회사 출입문 앞에 가져다 놓으면서 시작한다. 이튿날 아침 ‘모든기계’를 다니는 ‘백중’은 거래처 박사님이 배송시킨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물건인 줄 알고 회사 안으로 그 기계를 가져다 놓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이 되었고, ‘백중’과 사원들은 점심을 먹으러 가려고 한다. 그 때 ‘모든기계’ 사장이 자신의 딸 ‘민아’가 점심시간에 맞춰 회사에 방문한다는 말을 전하고, ‘민아’를 남몰래 짝사랑 하고 있었던 ‘백중’은 점심을 먹으러 가지 않고, ‘민아’와 인사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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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기계’에 방문하게 된 ‘민아’는 야근할 때 닭강정을 자주 시켜먹는다는 아빠의 말을 기억해 ‘백정 닭강정’을 사서 왔고, 이 집 닭강정은 차가워도 맛있으니까 냉장고에 넣었다가 출출할 때 꺼내 먹으라고 ‘백중’에게 말을 한다. 그렇게 닭강정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민아’와 ‘백정’은 자연스레 낯선 기계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어떤 용도의 기계냐고 물어보는 ‘민아’의 말에 ‘백정’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기계라는데 자신은 아직 사용을 안 했다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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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로함을 자주 느꼈던 ‘민아’는 그 기계를 사용해보기 위해 그 기계 안으로 들어가고, 기계를 작동하게 된다. ‘민아’는 기계 앞에 있던 ‘백중’이 닭강정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 “닭강정”이라고 외치게 되고, 그 순간 기계에서는 ‘펑’! 하는 큰 소리가 나게 된다. 그 소리에 놀란 ‘사장’과 ‘백중’은 그 기계로 뛰어가게 되고 이상한 장면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그 기계 안에 들어간 ‘민아’가 바로 닭강정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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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출처라고 생각했던 '박사'에게 전화했더니 그 박사는 기계를 보낸 적이 없다고 말을 하는데... 도대체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계는 왜 배송이 된 것이며, '민아'는 왜 닭강정으로 변하게 된 것인가...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웹툰. 바로 <닭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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