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남녀공학인데 왜 청일점? 이건 거의 여고(?)생활! <어쩌다 여고>

김슬기 | 2020-02-10 16:52

땅콩이 쑥쑥 자라면 뭐가 되는 줄 알아..?!

바로 ☆훈★남☆이 되는 거다!!

남녀공학의 청일점 선오의 스펙타클한 여고(?)생활!

 

image.png


<어쩌다 여고>의 남자주인공 ‘선오’는 고등학교 1학년이다. 그가 다니는 학교는 원래 여학생만 다니는 학교였는데,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뀌게 되었다. 전교에서 남자 입학생은 ‘선오’ 한 명뿐이었다. 사람들은 청일점이라 ‘선오’를 부러워하겠지만…. 가끔 ‘선오’가 신기해서 종종 쳐다보는 경우는 있어도, 아마 ‘선오’를 남자로 느끼는 애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선오’의 키는 겨우 '155c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고등학생 남자 아이 치고는 평균에 못미치는 '선오'의 키였다. '선오'의 키는 여학생들보다도 작은 키였다. 키가 작다는 이유로 ‘선오’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 이성이 아니라 동성 친구 취급을 받고, 남자…라고 관심을 받거나 그런 것 하나 없이 학교 생활을 하게 된다.

 

image.png


전교에서 하나 뿐이 남학생이라서 인기가 많기는커녕 ‘선오’는 여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받았다. 특히 그를 괴롭히는 여학생은 ‘진주’였다. ‘진주’는 '선오'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인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 ‘선오’를 괘씸하게 생각해 더욱 괴롭히고, 때렸다.

 

image.png


그런 ‘선우’의 반에 새로운 학생이 전학을 오게 되었다. 전학생은 바로 남학생은 아니지만, 예쁜 여학생인 ‘유정’이었다. ‘유정’을 보자 마자 ‘선오’의 표정이 이상하게 바뀌었다. 왜냐하면 같은 유치원을 나온 친구였기 때문이었다. 유치원 시절 ‘유정’은 ‘선오’가 맞고 있을 때 마다 항상 구해주던 그런 친구였다. 학교에서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유정'이 부담스러운 '선오'였다.

 

image.png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여름방학이 되었다.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간 ‘선오’는 많은 것이 변했었다. 바로 방학 동안에  ‘키’가 크게 되고, 훈남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선오’를 무시하던 눈길들은 ‘선오’에게 반하게 되는데… 훈남으로 변한 ‘선오’의 스펙타클한 학교 생활이 기대되는 웹툰. 바로 <어쩌다 여고>이다.

 

Webtoonguide Popular

통합 리뷰

얼굴 갈아 엎어 얻은 '두번째 생일', 예뻐지면 행복할 줄 알았어?
김미림 | 2020-02-17
정통 판타지 웹툰 좋아하시죠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심지하 | 2020-02-17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 '숲 속의 미마'
박은구 | 2020-02-16
밝고 화창한 그 아이돌의 과거는? <마스터 비타: 별의 노래>
심지하 | 2020-02-16
기안84가 내놓은 늙음의 재해석 '회춘'
황지혜 | 2020-02-15
풋풋한 청춘 로맨스...근데 남탕에 여자가 왜 있어...? <문과남 이과녀>
손유경 | 2020-02-15
여기 걸린 모든 마법은 네 편이야, <대마법사의 딸>
심지하 | 2020-02-14
재벌 납치 감금물 작가가 재벌남의 은인이 되었다?! <재벌과의 인터뷰>
김슬기 | 2020-02-14
인기 유튜버 '닥터프렌즈'가 고증한 웹툰은?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김미림 | 2020-02-13
9등급이 1등급 되는 법이 있다고? <9등급 뒤집기>
김슬기 | 2020-02-13
누가 이 여자를 자살시켰는가? <감히>
김슬기 | 2020-02-12
특별한 능력을 가진 모란이의 파란만장 고교생활 '셈하는 사이'
김미림 | 2020-02-12
남녀공학인데 왜 청일점? 이건 거의 여고(?)생활! <어쩌다 여고>
김슬기 | 2020-02-10
화끈한 여자와 차가운 남자의 사랑 이야기, '열불 로맨스'
최선아 기자 | 2020-02-10
아직도 읽지 않은 당신이 부러워 <야화첩>
심지하 | 2020-02-08
인싸 대학생이 왕따 중학생으로 변한 이유는? <교환일기>
김슬기 | 2020-02-07
장애가 있어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 '열무와 알타리'
김미림 | 2020-02-06
탐사선의 폭발! 우주 한가운데 홀로 남겨진 우주 비행사. <블루투스>
김슬기 | 2020-02-06
잃어버린 17년, 누가 그를 비난할 수 있을까 '당신의 과녁'
김미림 | 2020-02-05
내게는 운명적 남자애, 그 남자에게는 그저 아는 여자애 <아는 여자애>
김슬기 |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