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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싫어하는 여고생 하연실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 공감 코믹연애물! <연애싫어>

김슬기 | 2020-05-30 10:16

<연애싫어>의 주인공 ‘하연실’은 어릴 적부터 연애에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18살 고등학생이 된 현재 ‘하연실’은 현실은 자신이 바라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 ‘하연실’은 연애에 대한 생각은 일절 하지 않은 채 성장했고,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하연실’은 친구들과 함께 지나가다가 우연히 ‘강진유’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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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학교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했던 ‘강진유’는 여학생들에게 둘러 쌓여 있었다. 그러나 ‘강진유’의 표정은 차가워 보였고 주위 친구들한테 대꾸도 잘 안 해주며 귀찮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때 ‘최방실’이라는 고등학교 3학년 연예인 지망생 선배가 ‘강진유’에게 다가갔다. 여학생들에게 둘러 쌓인 ‘강진유’의 모습이 꼴 보기 싫었는지 시비를 걸었고, ‘강진유’는 대꾸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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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강진유’의 눈이 어디론가 향했다. 바로 ‘최방실’이 가지고 있던 <주머니 몬스터> 캐릭터 거울이었다. 그 캐릭터 거울을 빤히 쳐다 보고 있는 ‘강진유’를 보고 ‘최방실’은 자신에게 쫄았다고 착각을 하고,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 ‘하연실’은 ‘강진유’가 <주머니 몬스터>의 팬인 것 같은 알쏭달쏭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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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오후 ‘하연실’과 같은 반 친구 ‘도화’를 보러 온 ‘강진유’는 ‘하연실’의 손에 있는 <주머니 몬스터> 스티커를 응시하고 있었다. ‘강진유’가 <주머니 몬스터>를 좋아한다는 것을 확실한 ‘하연실’은 집에 가는 길에 ‘강진유’에게 “<주머니 몬스터> 스티커 갖고 싶으면 가질래?“라고 물어본다. 그러나 ‘강진유’는 무섭게 정색을 하면서 “무슨말이야? 내가 그걸 왜 갖고 싶어해?”라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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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너무 당황한 ‘하연실’은 <주머니 몬스터> 스티커를 바닥에 버린 채 교실 밖으로 나가게 된다. 그러다가 자신의 휴대전화가 교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다시 교실 문을 여는데… ‘하연실’이 바닥에 버렸던 <주머니 몬스터>스티커를 보고 해맑게 웃고 있는 ‘강진유’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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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건으로 인해 잘생긴 외모로 모두에게 선망의 대상 ‘강진유’와 가짜 연애를 하게 된 ‘하연실. 그 둘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면 웹툰 <연애싫어>를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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