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 그런데 어딘가 조금 이상하다! <완벽한 가족>

김슬기 | 2020-09-02 10:19

<완벽한 가족>의 주인공 ‘선희’네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했다. 아침마다 가족이 모여 즐거운 아침식사를 했고, 엄마의 요리솜씨를 아빠와 ‘선희’는 서로 치켜세우는 등 기분 좋은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image.png

그러던 어느 날 ‘선희’네 가족의 삶이 180도 바뀌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범벅이 된 채 정신 없이 집으로 온 ‘선희’는 엄마에게 “제가 사람을 죽인 것 같아요!”라고 말을 한다. 그 말을 들은 엄마는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너는 절대 그럴 아이가 아니야.”라고 대답하지만, ‘선희’는 정말로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며 자수를 하겠다는 말을 한다. 그러자 엄마는 ‘선희’에게 “확실히 죽었어? 누구야? 뭐로 죽였어?”라며 조금은 이상한 질문을 한다. ‘선희’는 “같은 반 경호를 칼로 죽였어요..”라고 벌벌 떨면서 이야기를 한다.

엄마는 다시 ‘선희’에게 시체와 목격자에 대해 물어보고, ‘선희’는 칼은 집에 두고, 시체는 경호의 집에 그대로 있고, 자신의 휴대폰을 그 곳에 두고 왔다는 대답을 한다. ‘선희’는 이 일에 대해서 경찰에 자수를 하겠다는 말을 반복하지만, 엄마는 그럴 필요가 없다며 자신이 해결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한다.

 image.png

엄마는 외출하는 듯한 옷차림으로 거실에 나오며 ‘선희’에게 “엄마까지 공범으로 만들고 싶으면 자수해.”라고 말을 하며 ‘선희’가 자수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외출을 한다. 그럼에도 ‘선희’는 죄책감에 견디다 못해 자수를 하기 위해 경찰서 앞까지 가지만, 엄마의 말이 귓가에 맴돌아 자수를 하지 못한 채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방에 들어온 ‘선희’는 서랍장 위에 자신의 휴대폰이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한다.

 image.png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아침 식사를 준비한 엄마와 어제 일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아빠는 ‘선희’에게 아침을 먹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때 TV를 통해 뉴스가 전해진다. “어젯 밤 새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단독주택 2층에 난 불로..고등학생 박경호 군을 포함해 일가족 3명이 사망했습니다…”

 image.png

어젯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스릴 넘치는 이야기는 웹툰 <완벽한 가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Webtoonguide Popular

통합 리뷰

그들을 갈라놓은 스캔들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스캔들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스캔들>
김슬기 | 2020-09-17
우리 동네 치킨 배달원은 뱀파이어?!, <와이키키 뱀파이어>
나예빈 | 2020-09-16
오늘부터 난... 나쁜 남자로 다시 태어난다. <나쁜사람>
김슬기 | 2020-09-15
시간을 사는 남자 vs 시간을 훔치려는 여자 '커피도둑'
김미림 | 2020-09-14
어쩌다 일진들에게 둘러 쌓인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걸까..? <일진에게 찍혔을 때>
김슬기 | 2020-09-13
매혹적인 손길에 대한 믿음을 멈출 수 없다, <현혹>
나예빈 | 2020-09-12
헤어지는 대가로 남자친구의 엄마로부터 돈을 받은 주인공,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이별이 쉽지만은 않은데…<새벽 두시의 신데렐라>
김슬기 | 2020-09-11
개가 주인인 세상, 인간은? '개같은 세상'
김미림 | 2020-09-10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않은 사이. 솔직하지 못한 우리들 어떻게 될까요? <각자의 디데이>
김슬기 | 2020-09-09
사랑과 이별을 다루는 남녀의 이야기, 'Breaker.Drawing'
김미림 | 2020-09-08
대세 아이돌 진분홍과 아이돌 덕후 연하늘의 영혼 체인지! <라일락 200%>
김슬기 | 2020-09-07
내가 좋아하는 그 애에게 있어 나는 그저, <아는 여자애>
나예빈 | 2020-09-06
지름신이 강림하시었다 ‘일단 질러! 질렐루야’
임수신 | 2020-09-05
햇살 같은 하나와 음침 미소년 창욱이의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하나밖에 안 보여!>
김슬기 | 2020-09-04
누군가의 살인후기가 연재되고 있다, '후기'
김미림 | 2020-09-03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 그런데 어딘가 조금 이상하다! <완벽한 가족>
김슬기 | 2020-09-02
청춘은 정말이지 너무 어렵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나예빈 | 2020-09-01
얼빠의 최후 '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황지혜 | 2020-08-31
그 X는 무슨 X일까 <친애하는 x>
심지하 | 2020-08-30
기묘한 제안. 그것은 구원의 손길이었을까? <나쁜 쪽으로>
김슬기 | 202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