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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엔 사랑 받는 사람이 되겠어.<다시 한 번, 빛 속으로>

이준희 | 2024-04-04 09:53


그림체! 스토리! 사이다! 회빙물! 

이 네박자 고루 갖춘 웹툰을 찾고 계신가요?! 

요즘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웹툰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툰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리뷰 시작하도록 할게요! 

황녀로 태어났음에도 까마귀라고 불리며,

제대로 된 사랑조차 받지 못했던 여주인공.

하지만 자신의 형제들을 사랑했고,

성녀로 추앙받았던 여동생 마리안느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이덴베르의 제4황녀 알리사.




알리사는 누구보다도 동생을 사랑했지만, 동생을 살해하려고

했다는 모함을 쓰게 됩니다. 결국 가족들의 멸시 어린 시선과

추궁을 받으며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자신은 더 이상 알리사가 아닌

엘마르 제국의 황녀 아이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엘마르 제국은 이덴베르와 라이벌 관계였던 제국으로,

아이샤는 전생의 기억 때문에 가족을 쉽게 믿지 못하고

힘들어하지만 그들은 진심을 다해 아이샤를 사랑해 주는데요.




엘마르 제국에서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샤는 가족들의 사랑에

용기를 얻어 마음을 열고,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할 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또한, 어릴 적부터 정령을 볼 수 있는 힘이 있었던 아이샤는

정령과 계약을 맺어 사람들을 치유해주기도 하는데요.

행복한 시간도 잠시, 다시 만나게 된 전생 속 동생 마리안느는

자신의 기억과 달리 마냥 사랑스럽지만은 않습니다.

나아가 오히려 무언가를 숨기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죠. 




그렇게 아이샤는 전생에 자신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비밀과,

그와 동시에 자꾸만 얽혀있는 흑마법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되는데요.

이 웹툰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림체도 완벽! 스토리도 완벽! 꽤 훌륭한 웹툰이라

몰입감 있게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무엇보다 상처투성이었던 아이샤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 또한 쏠쏠 하답니다! 


아이샤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았답니다~

였으면 좋겠지만, 왜인지 이덴베르와 계속 얽히게 되고

위험이 뒤따르게 되는데요.

정령의 힘을 다루고, 빛의 신인 루미나스의 가호를 받는

아이샤가 그 위험들을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몹시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과연 아이샤는 자신의 죽음과 흑마법에 관련된

전생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요?!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툰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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