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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스틱 코스메틱 - 메이크업의 기초를 꼼꼼하게 알아가는 시간

하월드 | 2016-07-08 11:27

 

 

 

웹툰으로 화장을 알려주는 것 자체는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의 화장에는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고 화장 도구마저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화장에 있어서 지침서 같은 존재가 바로 환타스틱 코스메틱 작품이다.

 

 

환타스틱 코스메틱.JPG

 

 

요즘은 화장을 소재로 다룬 웹툰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지만 

김환타 작가만의 부드러운 화법과 그림체로 알려주는 환타스틱 코스메틱은

보는 독자들이 메모해두고 싶은 부분이 많을 정도로 친절하다.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알려주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환타스틱 코스메틱에서 배워보자.

 

정말 기초가 되는 자외선 차단제부터 시작하는 환타스틱 코스메틱에서 조금은 놀랐던 점이 있었다.

 

 

환타스틱 코스메틱2.JPG

 

 

 

워낙 많은 ‘뷰티’ 채널 방송에서 겸용 제품이나 다른 제품과 섞어쓰는 방법이 많이 다루어졌기 때문에

방송을 보며 따라서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도 많았다.

허나, 이 점이 틀렸다기 보다는 그만큼 자외선 차단제의 농도가 희석되면서 차단효과가

절반이하로 떨어진다는 사실에 흠칫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의 피부에 자외선이 얼마나 치명적인 역할을 하는지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에 비해 자외선 차단제의 역할에는 무심해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환타스틱 코스메틱1.JPG

 

 

 

환타스틱 코스메틱의 지침대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중요성을 한 번 리프레쉬 하게 되면

노화를 한 발자국 앞당겨주는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앞으로는 무시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눈화장에 있어서도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부분도 꼼꼼하게 작가의 팁이나 작가가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만화로 자세히 알려주었는데 더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마스카라에 대한 이야기였다.

같은 여자이지만 화장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해만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마스카라의 종류까지 큰 관심은 없고 좋다고 하는 것들을 추천 받아 사게 되기 마련일 것이다.

그런 여자들에게 있어서 마스카라의 종류를 보기 쉽게 설명하고

어떤 타입에 써야 잘 맞는 것인지 알려준 것이 바로 7화, 8화의 마스카라 편이었다.

어떤게 좋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에 의해서만 화장품을 구매해왔던 사람 중

한 명이었던 필자 또한 환타스틱 코스메틱에서 설명해준 무려 일곱 종류의 마스카라를 보고선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게다가 다 거기서 거기로 생각해왔던 마스카라 브러쉬에도 각각의 특징이 있다는 점을 알고는

쓰고 있던 마스카라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될 정도였다.

또, 그저 사용하기에만 급급했던 마스카라가 어떤 역사를 지녔는지 짤막하게 소개해준 것까지도 유용한 정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여자이지만, 화장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있거나 화장을 처음 시도해보는 사람이라면

소중한 피부에 닿는 화장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환타스틱 코스메틱을 추천하고 싶다.

‘화장법’이라기보다는 화장품 선택에 있어서 어떤 선택이 자신의 얼굴 타입에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환타스틱 코스메틱.

아쉽게도 1편에서 14편으로 완결지었지만 열 네 개의 이야기에 충분히 많은 정보를 나눠주고 있어

읽는 독자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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