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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재학생, 카카오페이지 웹툰 작가로 데뷔
양세헌 기자
| 2021-03-31 10:48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학과는 최근 노지현, 김민선 학생이 카카오페이지와 공동 주최한 '슈퍼패스 콘테스트'에서 카카오페이지 웹툰 최종 연재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만화콘텐츠학과와 카카오페이지는 지난해 2학기부터 1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3번의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인을 선정해 이후 최종 2인을 발굴했다.
한국영상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카카오페이지와 '슈퍼패스 콘테스트 시즌 2'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학생은 "동기들 작품이 쟁쟁해 결과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 작품을 잘 준비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는 네이버 지상 최대공모전에서 2년 연속 당선작을 배출했다. 학생들이 웹툰 플랫폼, 제작사와 다수 연재 계약을 맺으며 취업률 87.2%(예술창작활동실적 포함 KEDI 공시 기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