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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21 콘텐츠 실기대전’ 시상식 진행
김세정 기자
| 2021-09-15 11:12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지난 13일 청강대 캠퍼스에서 올해로 5회를 맞는 ‘2021 청강 콘텐츠 실기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입장부터 철저한 체열측정과 거리두기 등 방역 안전 수칙을 지켜가며 최소한의 수상 관련 인원들만 참여해 온라인라이브 중계 방식과 병행해 진행됐으며 수상작품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이번 실기대전은 전 과정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웹툰, 2페이지 칸 만화, 만화적 주제표현, 애니메이션/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디자인, 이미지보드, 기초디자인, 애니메이션 상황표현, 게임 컨셉 아트(디지털), 게임 포스터(수작업), 게임 기획 및 게임 제작 결과물, 상황표현, 아이디어 스케치와 글쓰기 등 전체 13개 분야 총 2,980편의 작품 접수 참가자를 기록하여 지난해 2637편의 작품보다 13% 증가했다.
대상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융합 콘텐츠 부문별 각 1명씩 총 4명으로, 만화 부문에서 2페이지 칸만화를 그린 이예현 씨,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이미지보드의 최지수 씨, 게임 부문에서 상황표현의 김다현 씨, 융합콘텐츠 부문에서 아이디어 스케치와 글쓰기의 정지민 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수시 특별 전형 시 우선 입학의 특전과 부상으로 와콤의 씬티크 태블릿이 주어졌으며, 그 외 수상자는 대학 수시 모집에서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 나기용 교수는 “이번 실기대전은 전 과정을 언택트로 시행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존 대회의 최대 참가작 수를 넘어서며 13% 증가한 2980편이 넘는 작품 접수를 통해 콘텐츠 분야에 진학을 꿈꾸는 전국의 고교입시생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의 흐름과 입시전형을 반영해, 안전과 공정성 모두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