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북교육청, 북한이탈학생 웹툰·코딩·게임 진로캠프 운영

김채윤 기자 | 2019-08-08 09:37

img_20190807195831_06e71dcb.jpg
[사진=전북교육청]




전북교육청이 북한이탈학생을 위한 진로·직업캠프를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이틀간 북한이탈학생과 친구들이 함께 하는 '나의 꿈 디자인하기' 진로·직업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북한이탈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 및 미래에 대한 자신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북한이탈학생과 일반학생의 어울림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력을 높이고, 친한 친구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 첫날은 창업체험센터 광주 I-PLEX,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 국립광주과학관을 견학한 뒤 소프트웨어(코딩) 교육과 3D프린팅 교육 등 4차산업혁명 등 시대에 걸맞은 교육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9일은 아트트리 아카데미, 가상증강VR 진로체험센터 등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트트리 아카데미에서는 웹툰작가·일러스트레이터·애니메이터·게임컨셉아티스트 등의 직업체험을, 가상증강VR 진로체험센터에서는 VR기기와 디지털 게임 콘텐츠를 통한 진로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교육청 홈페이지(http://news.jbe.go.kr/main/program.jbe?cmsid=105020100000&method=view&id=3196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