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니페스트2019’, 관객들 위해 준비한 스페셜 토크 일정 공개!
‘인디애니페스트2019’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토크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토크는 오는 9월 19일~24일 열리는 영화제 기간 중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셜 토크 첫 주자는 인디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접점을 찾아보는 ‘덕업상권: 인디 게임X인디 애니, 크로스!’다. ‘인디’라는 이름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 전문가와 관객이 소통을 시도한다.
인디 게임 개발사 PDDS의 정세환 대표와 AUTOSAVE의 김상원 대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이득우 사무국장, VCRWORKS 애니메이션 감독인 이종훈 대표가 토크 토론자로 나선다.
이어 ‘지금, 웹 애니’ 스페셜 토크는 온라인 시대에 맞춰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웹 애니에 관한 토론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 공간을 이해하고, 관객들과의 소통을 꿈꾸는 웹 애니 콘텐츠가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현재 어떤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또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좀바라 TV의 김광회 프로듀서, 브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우경민 대표, 한지원 애니메이션 감독, 청강대학교 웹 애니 담당 김윤경 씨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마지막으로 ‘덴마크 레지던시와 VAF 페스티벌’의 주제로 펼쳐지는 스페셜 토크는 일정 기간 한 곳에 체류하면서 자신의 창작 활동과 타 작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과 덴마크 수교 60주년을 맞아 덴마크 비보르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대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위해 오서로 감독이 직접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기를 통해 프로그램과 VAF 페스티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디애니페스트2019’는 오는 19일~24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모든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인디애니페스트2019 공식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