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니, 애니메이션 배급 3사 통합…日애니 글로벌 배급 확대

임하빈 기자 | 2019-09-27 14:43


unnamed.jpg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는 26일, 미국 소니픽처스텔레비전 등 소니 그룹 내 애니메이션 콘텐츠 배급사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소니 그룹은 자사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을 서로 통합 시켜, 자사 제작 등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 글로벌 배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애니플렉스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애니메이션 기획·제작·배급을 담당하고 있다. 애니플렉스와 소니픽처스텔레비전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퍼니메이션 프로덕션', 프랑스의 ‘Wakanim S.A.S’, 오스트렐리아의 ‘매드맨 아니메 그룹'을 공동으로 보유하게 된다.


퍼니메이션·Wakanim·매드맨 통합 3사 대표는 콜린 데커 퍼니메이션 제네럴매니저가 맡는다. 퍼니메이션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에게 더 나은 애니메이션 시청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 홉킨스 소니픽처스텔레비전 회장은 "애니메이션은 소니픽처스텔레비전의 중요 성장영역이다"며 "이번 통합을 통해 콘텐츠 배급, 캐릭터 상품, 이벤트 비즈니스 등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이 가진 풍부한 사업경험을 갖추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와가미 아츠히로 애니플렉스 대표는 "소니 그룹 산하 애니메이션 배급 3사 통합으로 다채로운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을 전 세계로 배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본 애니메이션 발전과 확대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콜린 데커 퍼니메이션 제네럴매니저는 "퍼니메이션은 25년간 애니메이션 제작자와 팬들을 위해 일해 왔다. 앞으로 25년도 일본 애니메이션 발전을 위한 지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애니플렉스는 10월 5일부터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배급 3사를 통해 신작 콘텐츠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를 방영한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전체

카카오페이지, '강철비' 양우석 감독과 협업…웹툰 '정상회담' 출시
임하빈 기자 | 2019-09-30
‘조선로코-녹두전’ 김동휘 감독, “원작 웹툰에 스토리, 인물 추가해 꽉찬 스토리 연출”
임하빈 기자 | 2019-09-30
'배가본드' 뜻은? 촬영지-인물관계도-원작 알고보면 더 재미있어
임하빈 기자 | 2019-09-29
새 엠블럼의 디자인을 위해 웹툰 작가… ˝으라차차만수로˝
임하빈 기자 | 2019-09-28
소니, 애니메이션 배급 3사 통합…日애니 글로벌 배급 확대
임하빈 기자 | 2019-09-27
대전시, MCN‧웹툰‧패션 콘텐츠 공모…차세대 크리에이터 발굴
임하빈 기자 | 2019-09-27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 신규 캐릭터 ‘테사무’ 업데이트
임하빈 기자 | 2019-09-27
한국투자증권 "웹툰산업 연평균 14% 성장…플랫폼 기업 유망"
임하빈 기자 | 2019-09-27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창작체험관 수료생 첫 공모전 시상
임하빈 기자 | 2019-09-27
극장애니 헬로카봇, 55만명 봤다
임하빈 기자 | 2019-09-26
‘BIAF2019’, 내달 19일 한국만화 영상진흥원서 BIAF 애니메이션 포럼 진행
임하빈 기자 | 2019-09-26
조현일 경북도의원, 웹툰강좌 개설 등 청년정책 실효성 높여야
임하빈 기자 | 2019-09-26
순천시, 글로벌웹툰센터 입주작가 모집
임하빈 기자 | 2019-09-26
2019 웹툰 리뷰교실 10월 개강...선착순 무료!
임하빈 기자 | 2019-09-25
25일부터 전국 258곳 '미술로 좋은 날' 2019 미술주간 개막
임하빈 기자 | 2019-09-25
"캐릭터의 힘"…카카오IX, 올해 매출 9개월만에 1000억 돌파
임하빈 기자 | 2019-09-25
‘한-호주 웹툰 포럼’ 개최… 디지털 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임하빈 기자 | 2019-09-25
조커, 이동진 라이브톡 2분 만에 광속 매진...격정적이고 뜨거운 영화
임하빈 기자 | 2019-09-25
배트맨 탄생 80주년…DC 코믹스, 전 세계서 기념행사
임하빈 기자 | 2019-09-25
디즈니 CEO, "트위터 인수, 이용자 더러워서 포기했다"
임하빈 기자 |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