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2020년 봄부터 HBO 맥스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한다
지브리의 작품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볼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브리는 워너 미디어가 선보이는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HBO 맥스가 론칭되는 2020년 봄부터 <이웃집 토토로>, <원령공주>를 포함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새 스트리밍 서비스와 관련해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인 호시노 고지는 “지브리의 컬렉션을 스트리밍을 통해 팬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프리미엄 콘텐츠 브랜드인 지브리에게 HBO 맥스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의 집과 같다. 서비스가 시작되는 2020년 봄부터 팬들은 지브리의 모든 작품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브리 작품들은 이전까지 극장이나 실제 디스크 사본을 구입해야 접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스트리밍으로 더 많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내년 봄부터 HBO 맥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된다
내년 HBO 맥스에서 상영될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
▲천공의 성 라퓨타 ▲고양이의 보은 ▲코쿠리코 언덕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 배달부 키키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야마다군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바다가 들린다 ▲온리 예스터데이 ▲평성 너구리 전쟁 폼포코 ▲벼랑위의 표뇨 ▲붉은 돼지 ▲모노노케 히메 ▲마루밑 아리에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가구야 공주 이야기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 ▲추억의 마니 ▲귀를 기울이면 ▲바람이 분다(2020년 가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