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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안방극장에선 어땠을까?

탁정은 기자 | 2020-05-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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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안방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TBS '방구석 예술극장'에서 22일 오전 0시40분에 방송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3년 영화로도 제작됐다. 

2016년 초연 이후 전국 21개 지역 중 18개 지역에서 매진 행진을 기록하고 누적 관람객 6만 명을 기록했다.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평범한 고등학생 신분으로 위장한 북한 특수공작 요원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

흥미로운 줄거리 외 배우들의 연기와 가창력, 화려한 액션과 군무가 더해져 믿고 보는 뮤지컬의 면모를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기존 소극장에서는 보기 힘든 웅장한 퍼포먼스가 더해진다. 
 
'방구석 예술극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무대를 잃은 공연 관계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외출 제약으로 지친 이들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의 무관중 온라인 공연 '힘내라 콘서트' 중 명품 공연을 골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