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잡: 땅콩 도둑들’ 제작진, 레이싱 애니 ‘메가레이서’ 만든다

인공지능(AI) 스토리텔링을 주도하고 있는 변문경 작가와 영화 시나리오협회 최종현 감독이 스토리 작업에 참여,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소재들을 ‘레이싱’이라는 주제에 접목시켜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 형태로 개봉할 예정이다. 또 2022년 초 한국과 중국의 동시 개봉을 목표로 현재 배급사와 논의 중에 있다.
또한 레드로버는 최근 웹툰, 웹소설 제작 및 유통사인 ‘엠스토리허브’의 지분 51%를 인수, 향후 패밀리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웹툰, 영상웹툰, 웹소설,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제작하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엠스토리허브 인수는 레드로버 문화 콘텐츠 사업의 모델을 완성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조각이라고 레드로버 한 관계자가 밝혔다. 레드로버는 자체적으로도 이달 말부터 영상툰 채널 ‘RTOOON’ 을 통해 5편의 각기 다른 장르 작품들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웹툰, 웹소설 IP 웹드라마, 웹영화 리메이크 기획, 제작에 집중해 IP 유통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본 사업의 주축이 될 ‘스토리창작위원회’는 콘텐츠 사업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토리 컨설팅 팀으로서 스토리 발굴 및 고도화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레드로버’의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듯하다.
'메가레이서' 개발 또한 스토리창작위원회가 참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토리로 완성해 오는 2022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