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지훈X윤은혜 주연 추억의 인기 만화 '궁', 컬러 웹툰으로 변신

탁정은 기자 | 2020-07-08 08:53
image.png

배우 주지훈과 윤은혜 주연의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큰 인기를 모았던  박소희 작가의 '궁'이 웹툰으로 리메이크 된다.

만화 '궁'이 2012년 완결 후 8년만에 컬러 웹툰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만화 전문 기획제작사 (주)재담미디어는 단행본 총 28권에 이르는 만화 '궁'을 컬러 웹툰으로 새롭게 편집하여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독점 연재한다 밝혔다.

만화 '궁'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순정만화잡지 '윙크'에서 흑백 원고로 제작 되었다. 최근 만화의 주류가 출판만화에서 웹툰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출판만화 시대의 한 획을 그은 '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원작자인 박소희 작가는 지난해부터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원고 전량에 대해 디지털라이징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컬러 웹툰 '궁'은 7월 4일 처음으로 공개, 오픈 첫날 구독자 수가 16만 명에 이르는 등 다시금 '궁'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궁'은 국내에서 웹툰 제작에 이어 지난 2019년 중국에서 웹드라마로 재탄생 되기도 하였다. 앞서 재담미디어는 2017년과 2018년에도 태국 및 멕시코 현지 방송사들과 '궁'의 드라마 계약을 성사시켰다.